오늘의 글쓰기

나만을 위한 비공개 글쓰기 공간 🔗 write.hada.io

오늘의 글쓰기는 비공개 방식으로 운영되는 개인 글쓰기 서비스입니다. 어디서나 가볍게 기록할 수 있는 메모장이지만, 조금 더 일기에 가까운 접근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닌, 오로지 자신과 대화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Private writing

남에게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 오늘의 기록

오늘의 글쓰기는 공유 버튼과 타임라인을 덜어낸 개인 기록 도구입니다. 잘 쓴 글보다, 사라지지 않는 하루의 문장을 남기는 데 집중합니다.

2026.04.23 목요일
비공개 저장
오늘은 길게 쓰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가 읽지 않는 기록이라서 더 솔직하게 적을 수 있었습니다.
짧아도 날짜와 함께 남겨두면 하루가 흐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한 문장만이라도 조용히 적어둡니다.

오늘 남겨둘 한 문장

최근 기록
  • 04.25 한 문장만 남겨도 하루가 보입니다.
  • 04.24 공유하지 않는 기록은 더 솔직해집니다.
  • 04.22 짧아도 날짜와 함께 남겨둡니다.
보관 원칙
나만 보기 광고 없음 타임라인 없음

반응 수와 공유 버튼 대신, 날짜와 문장만 남깁니다.

비공개 타임라인 없음
날짜별 하루 단위 기록
광고 없음 트래커 최소화
가볍게 빠른 작성 흐름

왜 만들었나요

우리는 인터넷에서 글을 쓰는 방식이 지난 몇 년 사이 많이 바뀌었다고 느낍니다.

  • 블로그는 “남이 볼 만한 글”이라는 부담이 있습니다.
  • SNS는 너무 빠르고, 공개적이고, 반응에 쉽게 흔들립니다.
  • 노트 앱은 훌륭하지만, 많은 경우 “정보 정리용” 도구에 가깝습니다.

“오늘 하루를 조용히 기록하고 싶은 사람” 을 위한 도구가 의외로 드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첩과 만년필을 꺼내 드는 무게감 없이, 그러나 SNS처럼 휘발되지 않는 기록. 남에게 보여줄 필요가 없으니 꾸밀 필요도, 눈치 볼 필요도 없는 공간.

오늘의 글쓰기는 이런 빈 틈을 메우기 위해 시작한 작은 서비스입니다.


어떤 도구인가요

오로지 나만 볼 수 있는 글

공개 타임라인도, 공유 기능도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니라 오롯이 나를 위해 남기는 글입니다.

날짜 중심으로 쌓이는 기록

메모보다 일기에 가까운 흐름으로, 같은 날 여러 번 써도 하루 한 줄만 남겨도 날짜 안에 쌓입니다.

어디서나 쉽게

모바일과 웹에서 생각이 떠오른 순간 바로 열어 쓸 수 있도록 가볍게 설계했습니다.

단순한 편집기

글을 꾸미는 데 시간을 쓰는 대신, 머릿속에 있는 문장을 빠르게 내려놓는 데 집중합니다.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것

프라이버시

내가 쓴 글은 나만 본다. 이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이 오늘의 글쓰기의 가장 중요한 약속입니다. 저장된 데이터는 사용자 본인만 접근할 수 있으며, 하다 스튜디오는 마케팅이나 분석 목적으로 사용자 글 내용을 들여다보지 않습니다.

가볍게, 오래

기능을 많이 넣기보다는 “오래 쓸 수 있는 도구” 가 되는 것에 집중합니다. 기록은 일회성이 아니라 몇 년 단위로 쌓여야 의미가 생기기 때문에, 서비스 자체가 급변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광고 없이

오늘의 글쓰기는 광고 기반 서비스가 아닙니다. 개인의 내밀한 기록을 담는 공간에 광고 트래커를 붙이는 것이 옳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쓰나요

정확한 사용자 통계를 공개하지는 않지만, 다음과 같은 용도로 쓰이는 것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 감정 일기: 하루 동안 있었던 일과 감정을 짧게 기록
  • 업무 회고: 하루 끝에 오늘 한 일과 내일 할 일을 정리
  • 습관 기록: 운동, 독서, 글쓰기 등 작은 습관의 매일 인증
  • 아이디어 덤프: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 조각을 가볍게 쌓아두기
  • 멍하니 쓰는 글: 아무 목적 없이, 그냥 오늘 든 생각을 내려놓기

앞으로

오늘의 글쓰기는 기능이 많아지는 방향보다, 10년 뒤에도 계속 같은 자리에 있는 도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큰 리뉴얼은 드물게 하더라도, 안정성과 데이터 무결성은 계속 신경 쓸 것입니다.

기록이라는 행위는 결국 시간과 함께 깊어지는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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